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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매일 드론을 날리면서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네오스 입니다. 실력이 팍팍 늘었으면 하는데, 실력은 잘 늘지 않네요. 요즘 주말 이른 시간에는 드론을 날리기가 좋은 날씨입니다. 날씨가 적당히 추워서 사라들이 잘 나오지 않거든요. 지난 주말 아침에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자 일찍 동네 초등학교로 드론을 날리러 갔습니다. 


가지고 있는 배터리르 다 쓰면서 1시간 가량 드론을 날리니 드디어 추락없이 운동장도 한 바퀴 돌 수 있게 되고, 점점 재미있어지는데, 결국 마지막 배터리에서 욕심을 부리다가 벽에 과감하게 충돌해버렸네요. 집에 와서 보니 한쪽 모터가 축이 모두 휘웠더군요. 안돌아갑니다. 그동안은 가벼운 견적 밖에 없었는데, 드디어 본격적인 견적이 나왔습니다.



그래서 1호기를 수리하는 동안 그 동안 가조립만 해두고 놀고 있던 3호기를 출격 시키기로 했습니다. 3호기는 130크기의 아담한 기체입니다. 원래 1호기가 되었어야 하는데, 어찌 어찌 하다보니 3호기가 되었습니다. 다음과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.


  • 프레임 : 짭 QAV-X 130mm

  • FC : SP Racing F3

  • PDB : Matek HUDOSD eco type X

  • ESC : ZTW Spider 18a

  • 모터 : dys BX1306-3100KV

  • 프롬 : 달프롭 T3045R

  • 수신기 : iA6C

  • 카메라+영숙이 : Eachine TX02

  • 배터리 : Turnigy Graphene 11.1V 800mAh 45C


크기가 Turnigy Evolution 과 거의 같습니다. 가볍게 들고다니기 딱 좋은 크기 입니다.



수신기인 iA6C 입니다.



이 기체의 특이한 점은 카메라+영숙이를 나노 크기에 사용하는 TX02를 사용한 겁니다. 기체 크기가 작아서 무게도 중요하고, 다양한 부품을 넣는게 공간상 어려울 것 같아서, 카메라+영숙이를 TX02로 결정했니다. 



밑에는 급조한 LED를 붙여서 앞 뒤를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.



크기가 작아서 무게가 많은 영향을 주는데요. 배터리 제거시 198g , 배터리 장착시 279 입니다.




QAV-X 만큼의 박진감은 없지만 잘나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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